이창용 "가계부채 안정화 시급…신규대출 제한, 고정금리 비중 높여야" 뉴스1 원문 입력 2022.04.17 18:45 최종수정 2022.04.17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