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 이전’ 말고 뇌리에 남은 게 없다…인수위 ‘존재감’ 실종 한겨레 원문 김미나 기자 입력 2022.04.17 21:11 최종수정 2022.04.18 02:5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