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김건희, '세월호 8주기' 다음 날 '노란 스카프' 산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세월호 참사 8주기 다음 날 노란색 스카프를 메고 당선인과 산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인수위에 따르면, 윤 당선인과 김 여사는 휴일인 어제(17일) 오전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했습니다.

이때 김 여사는 세월호 참사 추모의 의미로 노란색 스카프를 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star]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오늘의 슈스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