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병윤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사퇴…"개인적인 이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김병윤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사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중앙초 교장을 지낸 김병윤(62)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0일 "개인적인 이유로 교육감 예비후보를 사퇴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그동안 저를 지지해 주신 도민들에게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고교 교사를 한 천호성 후보를 지지한다. 선생님들의 애로와 현장을 잘 알고 해결해 나갈 분"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조한 지지율 등의 이유로 중도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3월 "교사 처우를 개선하고, 학생·학부모가 행복해하는 선순환 교육구조를 만들겠다"며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의 사퇴로 전북교육감 선거는 김윤태(59) 우석대학교 교수, 서거석(68) 전 전북대학교 총장, 천호성(55)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황호진(61) 전 전북도교육청 부교육감 등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