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윤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사퇴 |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중앙초 교장을 지낸 김병윤(62)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0일 "개인적인 이유로 교육감 예비후보를 사퇴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그동안 저를 지지해 주신 도민들에게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고교 교사를 한 천호성 후보를 지지한다. 선생님들의 애로와 현장을 잘 알고 해결해 나갈 분"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조한 지지율 등의 이유로 중도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3월 "교사 처우를 개선하고, 학생·학부모가 행복해하는 선순환 교육구조를 만들겠다"며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의 사퇴로 전북교육감 선거는 김윤태(59) 우석대학교 교수, 서거석(68) 전 전북대학교 총장, 천호성(55)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황호진(61) 전 전북도교육청 부교육감 등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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