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불교계에 송기인 신부까지…MB·김경수·정경심 연이은 사면요청 연합뉴스 원문 임형섭 입력 2022.04.24 11:1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