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文, 이명박·정경심 사면 가능성에 “국민 지지·공감대가 판단 기준” 조선일보 원문 김아진 기자 입력 2022.04.25 19:03 최종수정 2022.04.25 1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