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文 "필리핀 태풍 피해 안타까워...순조롭게 복구되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메기'로 필리핀 국민이 희생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에 태풍 피해로 슬픔과 고통을 겪고 있을 유가족에게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적었습니다.

    또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아픔을 나누고 있을 필리핀 국민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생존자 구조와 피해 복구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필리핀 국민이 평온한 일상으로 조속히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오늘의 슈스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