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설훈 “정경심‧김경수는 사면돼야…이명박은 말하기 싫어” 조선일보 원문 김가연 기자 입력 2022.04.29 13:20 최종수정 2022.04.29 13: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