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尹 ‘늘공’ 선호에 국민의힘 내부 술렁…“서초동팀·MB맨에 밀려” 아시아경제 원문 권현지 입력 2022.05.01 10:36 최종수정 2022.05.02 0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