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박지현 “MB맨 컴백·서육남·동창회 인사”…尹 ‘초대 비서실’ 인선 맹비난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5.02 1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