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문 대통령 “선도국가 도약, 당당하게 자부심 가져달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9일 마지막 퇴임 연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우리 모두 위대한 국민으로서 높아진 우리의 국격에 당당하게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사진=노진환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한 퇴임 연설에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위기에 강한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도약했다. 그 주역은 단연 우리 국민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부러움을 받는 부러움을 받는, 그야말로 위대한 국민의 나라”라 강조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