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文정부 장관과 불편한 동거…尹도 피해가지 못한 '반쪽 내각' 중앙일보 원문 박태인 입력 2022.05.10 16:00 최종수정 2022.05.10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