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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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은 코로나19 백신을 북한과 공유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에이드리엔 왓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미국은 현재로서는 북한에 백신을 공유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이 반복적으로 코백스(COVAX)를 통한 백신 기부를 거부했었다"고 언급했다.
왓슨 대변인은 다만 "가장 취약한 북한 주민들에 대한 중요한 인도주의 지원 제공을 목표로 하는 국제적인 노력을 계속 지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코로나19가 대유행한 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단 한 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청정 국가'임을 자임해왔다. 하지만 최근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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