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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민주 "정치검사 출세"…한동훈 "지난 3년 가장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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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9일) 국회에서는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보다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민주당 의원이 정치검사가 출세한다는 말을 꺼내자, 한 장관은 그건 지난 3년 동안이 가장 심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김형래 기자가 지켜봤습니다.

<기자>

오늘 오전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책질의.

윤석열 정부의 첫 추경안 심사장은 한동훈 청문회의 연장전을 방불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