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인정 안 하면 욕설 공개” 피해 주장측 나섰다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5.19 20:28 최종수정 2022.05.19 2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