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국회 부의장 "젠더갈등 유감"…尹 "시야 좁았다, 크게 볼 것" 아시아경제 원문 이기민 입력 2022.05.24 21:10 최종수정 2022.05.25 0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