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그릇, 대기만 6개월"···명품그릇 불티난다 서울경제 원문 박시진 기자 입력 2022.05.26 17:42 최종수정 2022.05.26 1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