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朴·MB 집 이어…文 양산 집 26억에 산 '사저 컬렉터' 누구 중앙일보 원문 김다영 입력 2022.05.26 17:50 최종수정 2022.05.26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