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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드넷, '감염병 환자 정보 관리 통합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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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에비드넷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OMOP-CDM 기반 감염병 환자 정보 관리 통합 시스템 구축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기관의 감염병 환자 정보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감염병을 관리하고 대응 체계를 지원하는 시스템(PHAROS)를 구축할 예정이다.

에비드넷은 의료데이터 전문회사로서 아시아 최대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인 피더넷(FeederNet®)을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국립중앙의료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 CDM 데이터를 표준화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PHAROS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필요한 감염병 데이터망과 감염병 환자 정보 관리 통합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PHAROS 시스템이 구축되면, 코로나뿐 아니라 신종 전염병 유행과 같은 상황에서 신속 정확한 대응과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감염 관련 질환 빅데이터 연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에비드넷뿐 아니라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이 함께 참여하고 2024년까지 3년간 약 2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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