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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정화조까지 뒤졌지만‥실탄 6발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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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통령 집무실 주변을 경비하는 101경비단에서 실탄 6발이 분실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경비단은 분실한 직원이 근무 당시 드나든 육군회관 화장실의 정화조까지 수색했지만 성과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현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MBC 취재 결과 101경비단은 유력한 분실 장소로 육군회관, 특히 1층 화장실을 특정해 집중 수색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