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에 친구 죽어" 아이들 애원에도 美경찰 19명 '복도 대기' 연합뉴스 원문 정윤섭 입력 2022.05.28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