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폭언 논란' 이재명 前 비서, 윤영찬에 사과..."감정 못 다스려" YTN 원문 입력 2022.06.13 1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