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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충격 발표" 외신도 BTS에 집중조명…개별 활동 2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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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외신들도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K팝의 전설이라면서 방탄소년단의 이번 발표에 대한 저마다의 분석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멤버들이 얘기한 앞으로의 계획까지, 정재우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올해 그래미 4관왕을 차지한 '실크 소닉' 멤버와 함께 한 신곡 공연.

그리고 하루 만에 내놓은 발표에 팬들만 놀란 게 아니었습니다.

영국의 '더 미러'는 "'K팝의 전설'이 공백기를 갖는다"고 전했고, '가디언'은 한국의 병역 의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