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후배 미투에 "연인" 주장한 박진성…손배소 2심도 패소 뉴시스 원문 류인선 입력 2022.06.17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