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지난 9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국가에서만 진행하던 ‘Xbox 디자인랩’을 한국에 확대 적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문득 “지금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죠. 어차피 가격에 큰 차이가 없다면 나만 가질 수 있는 걸 사는 게 더 좋으니 말입니다. 또, 기존에 쓰던 듀얼쇼크보다도 PC 연결이 원활할 테고 말이죠.
▲ 엑스박스 디자인랩 메인 이미지 (사진출처: 엑스박스 디자인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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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디자인랩’은 엑스박스가 제공하는 컨트롤러 커스텀 사이트입니다. 엑스박스 시리즈 X|S 컨트롤러(속칭 4세대)를 기반으로 컨트롤러 외골격에 붙은 모든 요소의 색상을 취향대로 변경할 수 있어 자신만의 컨트롤러 제작이 가능하죠. 버튼과 감도 등을 커스텀 할 수 있는 엘리트 컨트롤러와는 달리, 오직 ‘디자인’만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전에 한 차례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먼저 서비스를 해오다, 이번 확대 적용 발표와 함께 신규 디자인을 추가하는 등 선택지의 폭을 넓혔죠.
엑스박스 디자인랩으로 게임패드를 주문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엑스박스 디자인 랩 사이트에 들어가 몸체, 후면, 그립, 범퍼, 트리거, 방향패드, 엄지 스틱, ABXY, 보기/메뉴/공유 등 총 9가지의 버튼 및 스틱의 색상을 설정해 자신의 취향껏 만들면 됩니다. 어떤 디자인이 나올지는 왼편에 등장하는 게임패드 이미지가 실시간으로 예상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디자인 중인 게임패드는 모든 면을 돌려볼 수 있어 예상 결과물을 살펴보기가 제법 편리합니다.
▲ 생각보다 선택지의 폭이 넓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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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스텀에 따라 추가금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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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을 완료하면 이렇게 패드의 특징적인 부분을 크롭해 보여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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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부가세를 조심하자. 주문 후 결제 직전에 등장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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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투스 PC 연결 및 배터리 체크도 문제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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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작동도 확인했으니 실물을 제대로 살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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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선명하고 영롱한 색상을 보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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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가격 때문에 생기는 애착이 아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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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로운 C타입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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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스 레드가 선명하다는 말은 들었는데, 실물로 보니 정말 쨍하고 뚜렷한 붉은색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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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 후면에는 미끄럼방지 처리를 했다. 고무 그립을 추가할 경우 이 파트에 고무 그립이 부착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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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퍼의 블루투스 버튼은 범퍼 색상을 따라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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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만의 컨트롤러에 관심이 있다면 꽤 괜찮은 선택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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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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