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尹 집 앞 시위 대결…'솜방망이 집시법'에 주민만 밤잠 설친다 매일경제 원문 한상헌,박홍주,김정석 입력 2022.06.24 17:53 최종수정 2022.06.24 1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