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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셀시우스 자산 매입 위해 20억 달러 투자 유치 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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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출처 : 매경DB


골드만삭스, 셀시우스 자산 매입 위해 20억 달러 투자 유치 계획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셀시우스 부실 자산 매입을 위해 2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는 셀시우스 파산 신청 시 할인된 가격으로 자산을 매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셀시우스 고문을 담당하고 있는 씨티그룹 등이 해당 기업에 파산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셀시우스, 파산 가능성 대비 알바레즈앤마살 구조조정 고문 영입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파산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Marsal)의 구조조정 컨설턴트를 영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더블록을 인용, 씨티그룹이 셀시우스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고문 역할에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다.

WSJ "FTX, 블록파이 지분 인수 논의 중"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FTX가 미국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와 지분 인수 관련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블록파이는 앞서 FTX와 최대 2.5억달러 규모 대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블록파이는 해당 계약이 회사 대차대조표를 건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대출 업체 블록파이, 7/1 BTC·ETH 등 이자율 인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오는 7월 1일(현지 시간)부터 BTC, ETH 등의 BIA(블록파이 이자계정) 이자율을 인상한다. 관련 요인으로 블록파이는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거시적 수익률 환경의 변화 등을 꼽았다.

JP모건 "채굴자발 BTC 매도세, 3분기까지 지속될 수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니콜라우스 파니기르초글루가 이끄는 JP모건 스트래터지스트 팀이 24일(현지시간) 노트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BTC 매도세는 채산성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3분기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JP모건 전략가들은 "비트코인 채굴자 중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장사' 채굴기업들은 5월과 6월 채굴한 BTC를 매도해 유동성을 늘리며 레버리지 완화 움직임을 보였다. 개인 채굴자들은 채굴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더 많은 BTC를 매도했을 것이다. 이러한 채굴자발 하방 압력은 지속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5월과 6월에도 BTC 가격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유가랩스 'BAYC 인종차별 옹호 주장' 대응 소송 제기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BAYC 개발사 유가랩스는 BAYC가 인종차별, 나치즘을 옹호한다고 주장했던 라이더 립스(Ryder Ripps)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피고 측이 BAYC 상표를 오용하고 있고, 유가랩스를 트롤링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유가랩스는 "우리를 향한 명예훼손, 지속적인 침해 행위, 기타 불법적 시도를 종식시키기 위해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오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또한 유가랩스는 공식 미디움을 통해 BAYC에 원숭이가 포함된 이유, 로고 디자인에 대한 영감, 회사명(유가랩스) 의미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피고 측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라이더 립스는 "유가 랩스가 BAYC를 사용해 동양인과 흑인을 유인원화하는 방식으로 인종적으로 차별하고 있다”며 “또한 의도적으로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나치의 호루라기를 삽입한 데는 숨은 동기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외신 "암호화폐 대출회사 호들넛, 테라 붕괴로 수천만달러 손실 추정"

싱가포르 기반 암호화폐 대출회사 호들넛(Hodlnaut)이 테라 붕괴로 수천만달러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암호화폐 미디어 더티버블미디어가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호들넛은 3CRV/UST 풀 내 유력한 UST 유동성공급자(LP)였으며 앵커프로토콜에도 막대한 자금을 예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는 "호들넛은 당초 앵커프로토콜에 고객 자금을 예치, 20% 가까운 수익을 거둔 뒤 고객들에게 이중 8~13%를 제공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테라가 붕괴하면서 호들넛은 오히려 수천만달러 손실을 입은 것으로 미디어는 추정했다. 미디어가 인용한 난센 데이터에 따르면 UST 디페깅이 심화되던 5월 호들넛은 각각 1.71억 UST, 1.38억 UST를 FTX로 이체했다. 미디어는 "호들넛은 막대한 자금 손실에도 이를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테라 리서치 포럼 네임드 유저 팻맨(FatMan)도 오늘 새벽 트위터를 통해 "호들넛은 지난 1월 고객에게 알리지 않고 앵커프로토콜에 막대한 자금을 이체했다"고 전한 바 있다.

24시간 BNB체인 기반 NFT 판매량, 이더리움 NFT 추월

크립토슬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BNB체인 기반 NFT 판매량이 9407.11% 오른 4621만달러를 기록, 이더리움 기반 NFT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중 베이비웰시클럽(Baby Wealthy Club)과 포스박스 타워(ForthBox Tower) NFT 24시간 거래량이 각각 4165만달러, 236만달러로 1, 2위를 차지했다.

ENS 도메인 pwc.eth 판매돼...PwC 구매 가능성 제기

트위터 계정 크립토구찌가 오늘 새벽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 76.4 ETH에 2032년까지 사용 가능한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도메인 pwc.eth를 구매했다"며 "글로벌 컨설팅기업 PwC가 이더리움 생태계에 진입한 게 아닐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KPMG 캐나다가 ENS 도메인 kpmgca.eth를 구매한 바 있다.

바이낸스 CEO "업계 '구제금융' 관련 제안 50~100 건 받아...5,200 건은 오보"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려운 암호화폐 업계 상황을 돕겠다고 선언한 뒤 구제금융 관련 제안을 50~100 건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앞서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 같은 상황에 답했지만, 기사화 과정에서 내 '50~100 건'(Fifty to a hundred) 언급이 '5,200 건'(Fifty two hundred)으로 잘못 보도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더블록, 코인마켓캡 등 플랫폼에서는 바이낸스가 업계 구제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고 보도하며 구제금융 관련 제안을 5,200 건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외신 "웨이브 창업자, 5.3억 달러 상당 USDN 부실채권 인수...상환 가능성은 의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에 따르면, 웨이브(WAVES) 창업자 사샤 이바노프(Sasha Ivanov)가 웨이브 기반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Vires Finance에서 5.3억 달러 상당의 USDN(웨이브 기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부실채권을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그는 "USDN이 달러 가치와 디페깅되지 않도록 천천히 시간을 갖고 부채를 청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록웍스는 "웨이브 창업자는 부채를 전액 상환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대출기관들은 자금 출금 제한과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비관론자들은 사샤가 해당 부채 포지션을 상환할 수 있을 지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사샤 이바노프가 인수한 부실채권에 의해 발생하는 이자는 일평균 50만 달러 이상이다. 이는 그가 원금에 더해 지불해야 하는 부채로 남는다. 코인마켓캡 기준 WAVES는 현재 2.36% 오른 6.4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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