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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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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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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이하 '중앙약심위')로부터 품목허가 권고를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 탄생이 임박했다는 의견이 나온다.

27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 대비 4.88%(5000원) 오른 1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를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개발명 GBP510)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자문한 결과 국내 품목허가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중양약심위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제출한 임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효과를 인정할 수 있고, 안전성도 허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중앙약심위는 식약처의 법정 자문 기구다.

식약처는 이번 자문 결과로 나온 전문가 의견, 효능·효과, 용법·용량, 권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 이번 주 중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품목 허가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스카이코비원멀티주’는 이후 제조와 국가 출하승인 등을 거쳐 다음 달쯤 현장에서 코로나19 예방 접종에 활용할 수 있다.

[이투데이/정회인 수습 기자 (hihell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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