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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신난 트럼프와 좌절한 바이든...뒤집어진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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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결정한다."
"(태아는) 네 몸이 아니니 네 선택도 아냐"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기 결정 이후 거리로 쏟아져 나온 찬반 집회 참가자들이 쉴새 없이 구호를 외칩니다.

미국 전역에서 주말 내내 집회 시위가 이어졌고, 분위기가 격해진 일부 지역에선 경찰이 최루탄을 쏘며 강제 해산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 임기 때 임명한 대법관 3명 덕에 이번 결정이 가능했다며 '생명을 위한 승리'를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