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비상방역대책반을 5개 팀, 14명으로 구성했고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감염내과 전문의를 자문 교수로 위촉해 원숭이 두창의 역학적 특성을 파악하고 구·군 담당자 교육할 방침입니다.
앞서 부산에서는 원숭이 두창 의심 환자가 신고됐지만,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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