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김진태 한샘 대표 “주가 10만5천원 될 때까지 최저임금”…최근 시세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업일 줄고, 주가 최근 6만원 밑돌기도

    지난달 수령액 ‘191만원’…사측 “실적개선 의지 표현”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김진태 한샘(009240) 대표가 “회사의 월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0% 이상 증가하거나 주가가 10만5000원에 도달할 때까지 최저임금만 받을 것”이란 입장을 천명했다.

    한샘은 27일 “김 대표가 이런 입장을 공지했고, 지난달부터 실제로 최저임금을 적용해 세전으로 월급 191만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 대표의 이런 결정은 한샘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기 위함이란 게 사측의 설명이다. 작년 한샘은 원자재 비용 상승과 아파트 거래 감소 등의 여파로 전년보다 26.9% 줄어든 68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역시 작년 동기보다 60.2% 감소했다.

    한샘 주가는 지난해 12월 중순 1주당 10만6000원을 기록했지만,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지난 23일 6만원대 아래까지 떨어졌고 28일엔 6만5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데일리

    김진태 한샘 대표(사진=연합뉴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