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미국이 일본, 남한을 군사적으로 거머쥐기 위한 책동에 더욱 노골적, 광란적으로 달라붙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오래전부터 꿈꿔온 한미일 3각 동맹 실현은 대북침략 준비를 완성하는 동시에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경쟁 국가를 제압하고 세계 제패 야망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국적 해상훈련인 환태평양훈련, 림팩을 계기로 열리는 미사일 탐지 추적 훈련에는 한미일 3국과 호주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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