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
노동계 2차 수정안 1만 90원…올해比 10.1% 인상
경영계는 2차 수정안 9310원 제시…올해比 1.6% ↑
29일 노동계 등에 따르면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은 오후 3시 10분쯤 최저임금 요구 2차 수정안을 제출했다.
근로자위원은 수정안으로 올해(9160원)보다 10.1% 인상한 1만 90원을 제시했다. 월급으로는 210만 8810원이다. 노동계는 2020년 대비 지난해 전체 생계비상승률 2.4%에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4.7%, 내년도 물가 상승률 예상치인 3%를 더한 수치라고 제시 근거를 설명했다.
반면 사용자위원은 올해보다 1.6%한 9310원을 제시했다. 경영계는 제시할 수 있는 최대치를 제출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오른쪽)와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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