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확 바뀐 강원·충남… 도의회 ‘의장단 싸움’ 팽팽 조선일보 원문 정성원 기자 입력 2022.07.01 04:45 최종수정 2022.07.01 04: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