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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단결 다짐했지만…"장기전 피로감에 이미 균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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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너지 위기에 국내여론 눈치봐야 하는 처지"

바이든 중간선거 위태·존슨 총리도 정치적 타격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4개월간 서방은 전례 없는 단결을 보여줬지만, 이미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3일(현지시간) 진단했다.

전쟁이 길어지면서 높은 물가상승률, 에너지 공급 위기 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대중의 피로감이 쌓이면서 서방의 지도자들의 자국 내 지위가 위태로운 모습이다.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서방의 지원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추가 지원은 서방의 지도자들이 자국민들을 얼마나 설득할 수 있느냐에 달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