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8 (토)

    이슈 5세대 이동통신

    서울 지하철 28㎓ 5G 기지국 전자파 측정 결과 '이상 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선풍기 등 주요 생활제품과 서울 지하철 28㎓ 5G 기지국 등을 대상으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모두 인체보호 기준을 만족했다고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선풍기, 에어 서큘레이터, 블루투스 마이크, 김치냉장고, 스위칭 허브, 돌침대, 탄소 매트, 전기요 등 국민이 신청한 생활제품 8종의 최대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기준 대비 1~2%의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하철 2·5·6·7·8호선 터널에 설치된 28㎓ 5G 기지국의 전자파 노출량을 객차 내에서 측정한 결과도 기준 대비 1% 미만(최대 0.32%)에 그쳤다. 2호선 성수지선(성수~신설동역 구간)에서 시범 서비스 중인 28㎓ 5G 와이파이의 전자파도 기준 대비 0.01~0.85% 수준이었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부터 국민 신청을 받아 다양한 생활제품과 생활공간에 대한 전자파를 측정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생활제품에 대해서는 국립전파연구원 '생활속 전자파'에서, 생활공간에 대해서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전자파 안전정보'에서 측정 신청을 받는다.

    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