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통에 필즈상 받은 우크라 여성 교수... "학생 가르치며 고통 잊어"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7.07 0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