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
(싱가포르 로이터=연합뉴스)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원숭이두창 지역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보건부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환자는 현지에 거주하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45세 남성으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부는 이 남성의 상태가 안정적이며 국립감염병센터(NCID) 병동에 있다고 설명했다.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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