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

사천시 유일무이한 시그니처 랜드마크 단지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지역 내 최고·최초 타이틀 단지, 고급 상품 더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 경남 사천시 첫 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 서부경남 권역 최고층 자랑

아시아경제

경남 사천시에 첫 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가 들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부경남 권역 최고층이자 남해바다 조망이 가능한 ‘오션뷰’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사천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는 지역 내 최고, 최초, 최대 등의 수식어를 업고 그에 걸맞은 고급 상품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부산 최고층이자 ‘오션뷰’ 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엘시티(‘19년 11월 입주)’는 분양 당시 높은 분양가에도 최고 73대 1의 경쟁률로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후 올해 3월 48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되는 등(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전용면적 161㎡ 기준) 해운대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경남 사천시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7월 경상남도 사천시 동금동 일원에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677가구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은 2021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0회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4년 지속 수상 및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7년 지속 수상, 스타브랜드 4년 지속 수상, 비즈빅데이터연구소에서 발표한 2021년 고객 선호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브랜드 파워를 인정 받고 있다.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은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걸맞는 우수한 상품성을 기대할 수 있다. 우선, 지역에서 보기 드문 스카이 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며 단지 내부에는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서부경남 권역에서 최초로 적용된다. 단지 바로 앞 남해바다 조망이 가능한(일부 세대 제외) ‘오션뷰’ 단지로, 특히 삼천포 지역이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편입되어 수려한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전 세대가 일조 및 채광에 최적화된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공동주택 영역이 3층 이상부터 계획되어 1, 2층의 판매시설과 분리된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조경 공간으로 동 진입부에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로비계절정원’을 비롯해 지상 3층에 바닥분수가 있는 ‘어린이 물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입지도 우수하다. 삼천포 도심을 가로지르는 남일로, 삼상로, 중앙로 등 주요 도로가 인접해 삼천포 일대는 물론, 사천시 전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홈플러스 삼천포점, 이마트 사천점, 하나로마트 삼천포농협본점, 삼천포 중앙시장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고 삼천포종합운동장, 사천실내수영장, 삼천포체육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반경 270m 내에 노산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삼천포중앙여중, 삼천포중, 삼천포중앙여고, 삼천포고, 삼천포여고, 삼천포공고 등이 가깝다. 이 밖에 노산, 망산, 통창공원, 남일대해수욕장 등 주변으로 다양한 공원 및 여가 시설이 위치해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은 서부경남 권역 최고층, 사천시 최초 ‘e편한세상’ 브랜드, 지역에서 보기 드문 ‘오션뷰’ 등의 상징성을 갖춘 만큼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여기에 삼천포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의 주택전시관은 7월 개관할 예정으로 자세한 정보는 e편한세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