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30대 당대표 이준석 결국 실각…尹정부 출범 2달만에 당권 투쟁 '격랑'속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