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더위와의 싸움 |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74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 362명이 신규 확진됐다.
100~200명대에 머물던 확진자 숫자는 지난 5일부터 3일 연속 300명대로 올라섰다.
확진자 가운데 추가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에서도 전날 하루 동안 380명이 신규 확진됐다.
직전 날보다 31명 줄어든 숫자지만 지난 4일부터 300~400명대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486명이 됐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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