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으로 실시된 한미 연합 특수전 훈련으로 육군 특전사 100여 명과 미군 특전단 등 병력 5천여 명이 참여해 도시 지역 전투, 항공 화력 유도, 주요시설 타격 훈련 등을 진행했습니다.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미국 국립훈련센터는 여의도 면적의 300배에 달하는 실기동 훈련장으로 모의 시가지, 동굴 훈련장 등 다양한 훈련 시설이 구축돼 있습니다.
육군은 이번 훈련으로 한미 동맹의 견고함을 확인하고 양국의 연합 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