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 |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닷새째 1천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8일 하루 1천27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11만4천558명으로 늘었다고 9일 밝혔다.
부산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 4일 1천169명을 기록한 뒤 1천100명∼1천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3일 하루 291명 신규 확진 이후 가파른 상승세다.
9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80세 이상 2명, 40대 1명 등 3명이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3%를 기록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5천939명으로 늘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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