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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이준석, 잠행 중 SNS 여론전‥권성동 "징계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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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중징계로 벼랑 끝에 몰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징계 불복 선언 이후 공개 행보 없이 측근들과 대책 마련에 고심하며 SNS 여론전만 펼치고 있는데요.

당대표 직무대행을 선언한 권성동 원내대표는 당장 월요일 최고위 회의부터 직접 열겠다는 입장입니다.

버티기에 들어간 이 대표와 이 대표 지우기에 들어간 친윤계 다음 주 양측의 충돌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임현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