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이틀 2만명을 넘어선 10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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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이틀 2만명을 넘어선 10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4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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