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4년후 쓰레기대란 불보듯…폐기물 매립·재활용 병행이 정답" 매일경제 원문 양연호 입력 2022.07.13 17:30 최종수정 2022.07.13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