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코로나19' 6차 대유행

경북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1618명 발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황진환 기자
경북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618명 추가됐다.

15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0시 기준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감염 1596명, 국외 감염 22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는 구미 415명, 포항 231명, 경주 179명, 경산 159명, 문경 90명, 안동 82명, 상주 65명, 영주 54명, 칠곡 52명, 김천 46명, 영천 41명, 예천 41명, 울진 35명, 성주 32명, 청도 24명, 의성 20명, 고령 12명, 군위 11명, 봉화 9명, 영양 8명, 영덕 6명, 청송 5명, 울릉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8057명(해외 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151명으로 집계됐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