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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친절한 경제] 10명 중 7명은 여행지로 "국내"…지원금 주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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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정부가 여행자 면세 한도를 더 늘려주기로 했다면서요?

<기자>

네, 해외 여행 장점 중 하나가 면세점 쇼핑인데요, 8년 동안 묶여 있던 면세 한도를 200달러 더 올려서 800달러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1인당 국민소득이 30% 늘었고, 코로나 기간에 타격을 입었던 관광산업을 살리자는 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