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떼쓴다고 될 일 아니야” 野 “산은이 기성금 문제 해결해야” 대우조선사태 극명한 입장차 아시아경제 원문 구채은 입력 2022.07.19 11:31 최종수정 2022.07.19 18: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