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사면 유력-'형기만료' 이재용은 복권 거론 파이낸셜뉴스 원문 유선준 입력 2022.07.20 22: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